이번 연수는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기흥연수원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실무경험이 많지 않은 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만큼 기본기를 다지는데 중점을 뒀다”며 “규모와 내용 면에서 알찬 연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신한은행은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2회씩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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