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김정태 링거 투혼 발휘, "링거 하나 맞고 겨우 눈 뜨고 간다~"... 반쯤 정신 나간 사진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3 17: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정태 링거 투혼 발휘, "링거 하나 맞고 겨우 눈 뜨고 간다~"... 반쯤 정신 나간 사진 공개

▲김정태 링거 투혼 [사진=김정태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김정태가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김정태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인의 향기가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로 제목이 바뀌었다. 양주로 촬영가는 길. 어제 링거 맞고 겨우 눈 뜨고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태는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로가 누적돼 영화 '홍대정태' 촬영 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잘 나가시니 이런 일도 있군요", "화이팅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는 영화 '홍대정태'와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촬영에 한창이다.

/kakahon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