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암정보 캠페인 ‘나는야 타짜 요리사’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5 12: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제2회 국민 암정보 캠페인 ‘나는야 타·짜(타지 않고 짜지 않게) 요리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에게 올바른 식습관이 암예방과 건강관리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15팀의 직장인이 ‘국민 암예방 수칙을 따르는 쉽고 간단하지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요리’라는 주제로 경합을 벌인다.

청계광장 주변에서는 오후 5시까지 암과 건강에 관련된 참여형 건강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이밖에 심사위원장인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건강요리 특강과 요리 시연을 가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