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래원[사진=김래원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김래원의 아빠 미소가 화제다.
드라마 ‘천일의 약속’ 촬영장은 김래원 아빠미소로 현장이 훈훈했다. 극중에서 지형 역을 맡은 김래원이 유치원생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래원은 포스터 촬영차 경기도에 위치한 기차박물관에 방문했고, 여기서 대기 시간 중 소풍을 나온 유치원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래원 훈훈한 아빠미소에 유치원생들도 김래원과 어울렸다. 아이들은 연신 즐거워하며 김래원과 거리낌 없어 어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래원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연신 훈훈한 아빠미소를 미어보냈다.
첫방송을 3주 정도 앞두고 드라마 촬영에 열심인 김래원은 ‘천일의 역속’이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과 김수현 사단의 첫 탑승이라는 점에서 드라마에 대한 열정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sunshine@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