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더 플러스 오프닝 콘서트’가 오는 29일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이스 가수 3인방, 이연성, 함석헌, 이준석의 쓰리 베이스가 함께 한다.
‘Impossible dream’ ‘Besame mucho’ ‘고엽’ ‘이브몽땅’ ‘Moon river’ 등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공연과 커피, 디저트가 함께하는 ‘카페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문의) 02-2008-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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