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TNPC, 유럽 첫 가공센터 유럽시장 공략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포스코는 전 세계 14개국에 50여 곳의 철강재 가공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 대륙에선 지난해 10월 완공된 포스코-TNPC가 유일하며 유럽 내 첫 가공센터를 터키에 세운 것은 터키가 유럽과 중동은 물론이고 러시아 지역까지 닿을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다.

공장 직원이 한국 포스코에서 배로 운송해 온 원자재를 하역한 다음 가공을 하기 위해 포장을 벗기고 있다 (사진 설명/촬영 이덕형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