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저녁 명동예술극장 개관 후, 처음으로 해외연출가를 초청제작하는 공연인 ‘우어파우스트’를 관람한 후에 파우스트 배역의 정보석씨 등 출연배우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연은 이남희, 정규수, 이지영, 김준호, 윤대열, 장지아등. 공연은 10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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