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의 부동산 생활백서 어플 초기화면. |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사이트 내 ‘부동산 생활백서’ 콘텐츠를 아이폰용 어플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어플에는 2권의 책으로 출시된 바 있는 부동산 생활백서의 내용이 담겼으며, 출시된 지 1주일 만에 다운로드 3000여회를 기록했다고 닥터아파트는 전했다.
콘텐츠는 생활 속 부동산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툰으로 꾸몄고 부동산 용어, 법규 등 기본적인 부동산 상식에서부터 경매, 청약, 세무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어플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애플앱스토어를 방문하거나 QR코드 인식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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