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두산 연강재단, 수해 지역 1억원 장학금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27 17: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경기도와 경남 지역 중·고교생 91명에게 장학금 1억여원을 2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지난 7~8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 남양주, 파주 등 8개 시·군과 경상남도 밀양시, 하동군, 산청군이다.

연강재단은 피해지역에 대한 수해복구나 기타 지원은 활발한 반면, 수재민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고 판단해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