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저소득아동들의 건강을 책임질 “꿈도락 급식센터” 가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
‘꿈도락’이란 명칭은 희망을 꿈꾸는 도시락의 줄임말로 지난 4월 문산읍사무소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 전면 리모델링하여 최신 위생시설을 갖춘 급식센터이다.
‘꿈도락 급식센터’는 북파주 5개 지역(문산읍, 법원읍, 파주읍, 적성면, 파평면) 저소득아동 350명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꿈도락 급식센터’는 파주시에서 지난해 8월 결식아동급식센터 설치계획 수립 후 2011. 1월 설치장소를 최종확정 하였으며 7월부터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내달부터 업무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27일 아동급식위원 및 대상지역 5개 읍면의 복지팀장, 이장, 부녀회장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도시락 품평회를 개최했다.
운영기관은 파주지역자활센터(대표 정복희)이며 이번 급식센터 개소로 영양사에 의한 균형 잡힌 식단의 도시락을 각 가정에 배달하여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앞으로 파주시는 2011년 5개 지역에 대한 시범운영을 거쳐 2012년에는 파주시 전역으로 도시락 제공지역을 전면 확대하여 저소득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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