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가 렌터카 실내 금연시 렌트비를 할인해 주는 ‘클린카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하기 위해선 인터넷 예약시 차량 내에서 비흡연을 약속한 후 렌트기간 동안 그 약속을 지키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실내에 방향제를 비치하고 있지만 담배 냄새가 오래가서 다음 고객이 꺼려왔다. 이번 이벤트로 흡연차가 줄어들면 여성, 가족 고객이 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흡연 고객의 경우도 건강을 챙기면서 대여료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진행한 후 참여율이 높을 경우 내년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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