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을 지낸 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복지위 의원들이 우려하는 의약품 안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같이 담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또 “약사회와 일반국민 중 어느 쪽에 비중을 둬야 할지를 아주 냉정하게 판단해 달라”고 말한 뒤 “일반국민의 여론이 더 중요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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