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대교의 대표 학습프로그램인 눈높이국어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사랑·독도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글 창제 565돌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눈높이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565명에게 전자사전과 MP3플레이어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눈높이국어 학습 신청 회원 1인당 1000원을 적립해, 독도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반크(VANK)’ 활동에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