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LPG 공급가격 두달 연속 동결..환율 탓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30 14: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LPG수입사가 두달 연속 공급가격을 동결했다.

LPG수입사 E1은 30일 10월 공급가격을 전달과 같은 프로판 kg당 1303원, 부탄 1697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달 국제가격이 인하됐지만 환율이 급등하면서 인하요인이 상쇄됐다. E1 관계자는 “이달 국제가격은 8월대비 프로판은 t당 45달러 떨어져 790달러, 부탄은 20달러 떨어져 865달러를 기록했지만 환율이 급등해 가격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