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발효과성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개발원조 총회’에 앞서 사전준비 성격으로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주요 개발협력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은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세계개발원조 총회에 우리나라만의 차별화된 개발의제를 제출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