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질랜드에서 온 '마누카 허니' 맛보세요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마트가 100년 전통의 뉴질랜드 에어본(Airborne)社의 벌꿀 10종을 선보인다.

에어본 꿀은 각각의 꽃만을 사용해 고유의 향과 맛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꽃에서 채집한 꿀인 ‘마누카 허니’가 대표상품이다.

한편 이마트는 직소싱을 통해 뉴질랜드 벌꿀을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1만 9800원~4만 48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