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홍삼제조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리홈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대표 이대희)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쿠첸은 압력 기술과 디자인, 다양한 기능 등으로 여성소비자의 만족을 높여, 홍삼제조기 부문에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1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총 8248명의 여성 소비자들이 직접 리서치에 참여했다.

쿠첸 홍삼제조기는 IH압력밥솥 기술노하우를 적용한 쿠첸만의 압력 기술과 360도 입체 스팀가열 방식으로 홍삼의 유효 성분 추출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홍삼원액 추출뿐 아니라 과일원액·한약 달이기에 유용하고 탕·찜·죽·숙성 등 다양한 건강요리가 가능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0년 GD(Good Design)선정, 핀업디자인어워드 인증작 선정 등 세련된 디자인도 인기 비결중 하나다.

리홈 상품기획 부문 이재성 이사는 "쿠첸 홍삼제조기의 압력 기술, 감각적인 디자인,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개발과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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