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는 10월 섹터전략으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 통과 이후 소버린 이슈 완화시 그간 낙폭이 컸던 우량주를 중심으로 대응하라”며 “원ㆍ달러 환율 상승과 엔화강세 수혜 섹터인 자동차ㆍIT 등 수출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는 “10월 전략종목으로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위아, 현대중공업, LG상사, CJ오쇼핑, 아이씨디, 삼성전자, LG화학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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