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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사진=KBS 1박2일 화면캡처]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KBS2 '개그콘서트-달인‘코너가 국제에미상 ’비대본 엔터테인먼트 부문‘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에미상 주관사 미국TV예술 과학아카데미(IATAS) ‘열린 프로그램 박람회 컨퍼러스’에서는 2011 국제에미상 후보자(작)이 공개됐다.
후보작에는 김병만과 류담, 노우진이 출연하는 KBS2 '개그콘서트-달인‘이 포함됐다.
또한 KBS2에서 방영됐던 ‘추노’에 출연한 장혁은 국제에미상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국제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 미국 뉴욕의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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