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6일 서울 창동 창원 초등학교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직접 학생들의 교통지도를 도왔다. 또 인근 운전자에게는 시속 30㎞ 서행 운전을 유도하는 스티커를 배포했다.
이날 행사는 르노삼성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중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쿨존 캠페인’의 일환이다. 프로보 사장 등 르노삼성 임직원 외에 행정안전부 관계자 및 교직원, 녹색어머니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사진=르노삼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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