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면 펜션·전원주택용지 분양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평창믿음개발은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에서 펜션과 전원주택용지를 분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메밀꽃축제로 유명한 봉평면 일대 7600㎡ 부지에 들어서는 이 용지의 개별면적은 455㎡ 총 30필지로 구성된다.

사업지에서 봉평시내까지는 차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 면온IC, 장평IC와는 10분 거리다.

사업지 인근에는 이효석문학관을 비롯해 달빛극장(유인촌연극학교), 무이예술학교, 흥정계곡, 허브나라, 금당계곡, 보광휘닉스파크 등이 위치했다.

분양가는 3.3㎡당 18만원으로 토지 공동구매방식으로 분양 중이어서 주변 토지에 비해 저렴하다.(033-335-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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