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엘렌 존스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엘렌 존스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등 3명이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