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어린 시절 "인형같아 귀요미"…"모태 자연미인 잘 자랐네"

구혜선 어린시절(구혜선 블로그).

배우 구혜선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왼쪽 아이가 전데요. 감사하게도 건강히 지라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의 어린시절 사진은 인형같은 외모에 하얀피부, 똘망똘망한 눈동자에 앵두같은 입술에 눈길을 끈다, 이어 언니로 추정되는 귀여운 어린아이 또한 익살맞은 표정으로 잉크를 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3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을 하다 중학생 구혜선을 발견했는데요. 저 머리… 어머니가 잘라주신 겁니다. 김치 자르는 가위로요.”라는 글과 함께 중학생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그리고 여지 www.1004people.com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있습니다. 투병 중인 서드커에게 오늘을 또 내일을 주세요.”라는 글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