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닦으며 모델이 환하게 웃거나 제품을 예쁘게 보여주는 표현에 치중하던 기존 치약광고의 형식을 탈피,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시린이의 원인과 시린메드F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해해준다.
또 모델의 사용경험을 토대로 테스티모니얼을 통해 진솔하게 접근했다.
그 동안 시린이의 정확한 이유를 모른 채, 시린이로 고통받았던 소비자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린메드F 광고의 모델은 실제로 시린이로 고통을 받았던 탤런트 윤여정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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