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에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하던 15개교, 15실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교과부, 교육청, 지자체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사업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기초자치단체가 교육청과 MOU 체결한 후 전체 예산의 25% 확보를 하고, 교육지원청이 선정해준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계획을 수립.공모하게 된다. 이후 교과부에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우선 선정 대상은 대응투자 예산이 확보되고, 교육청과의 연계 노력과 돌봄교실에 참여 의지가 강한 지자체가 우선 선정된다.
김인영 방과후학교 장학관은 “2012년에는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 운영해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교육복지정책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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