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우 '수트발 종결자' (사진제공:made m) |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요즘 대세' 배우 이장우(26)가 숨길 수 없는 '수트발'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이장우는 LG패션 'TNGT' 가을 화보에서 '수트발 종결남'으로 여성팬을 홀리는 마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우는 184cm의 큰키에 무채색의 수트와 '직각 어깨'로 불리는 넓은 어깨는 여성으로 부터 안기고프게 만들고 있어 수트 자태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제공:made m |
이장우의 '수트발 종결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장우면 콜", "이장우 진정한 까도남 같아", "수트가 진리!", "수트발을 타고난 몸매인듯", "도대체 매력의 끝은 어디인지", "가슴 설레게 하는 수트핏 종결자", “저것이 진정한 직각어깨.”, “달려가 안기고프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장우는 12일 첫 방송되는 '영광의 재인'에서 촉망받는 4번타가 서인우 역을 맡아 변신할 예정이며, 내년초 솔로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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