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월 한 장씩만 두루고 지하철 입구와 상가가 즐비한 번화가를 쏘다니는 세명의 대만 미녀 아가씨들이 찍힌 사진이 중국 대륙과 대만지역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흥미를 끌고 있다. 경찰은 사진속 미녀들의 정체가 무엇이지 밝혀내지 못한 가운데 이런 옷차림 자체가 위법 행위가 아니어서 만류하거나 체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