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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XTM)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미존 정형돈이 배우 김민준의 패션을 지적했다.
케이블 채널 XTM '옴므 3.0' MC인 정형돈은 이날 그린색 팬츠와 오렌지색 카디건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에게 찬사를 들었다.
자신감을 얻은 정형돈은 공동 MC인 김민준에게 “오늘 패션이 너무 노멀해 아쉽다”며 패션모델 출신인 그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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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XTM) |
미존 정형돈이 배우 김민준의 패션을 지적했다.
케이블 채널 XTM '옴므 3.0' MC인 정형돈은 이날 그린색 팬츠와 오렌지색 카디건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에게 찬사를 들었다.
자신감을 얻은 정형돈은 공동 MC인 김민준에게 “오늘 패션이 너무 노멀해 아쉽다”며 패션모델 출신인 그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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