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리부 자오융(嬌勇) 부부장(중간)과 저우쉐원(周學文) 총규획사(오른쪽)는 12일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관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중국 수리발전 현황과 12차5개년 규획기간(2011~2015년) 수리발전 계획을 소개했다. 자오융 부부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전국 수리건설에 총 2600억 위안(한화 약 47조6000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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