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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윤 비 마지막제자 (트위터). |
12일 Mnent '슈퍼스터K3'(슈즈케3)의 공식 트위터에 '최초 공개, 비의 마지막 제자'라며 비와 도대윤의 춤 연습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도대윤은 비의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안무'를 비의 지도하에 그동안에 어색한 모습 없이 춤 삼매경에 빠졌다.
비는 도대윤에게 "일단 남자는 쌍거플이 없어야 돼"라며 '남자의 정의'를 내려 도대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는 후문이다.
비 도대윤 마지막 제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대윤 또 야한거 걸렸구나","이번엔 춤 자체심의 하지마","비춤은 섹시한거지 야한게 아냐~","야하지 안아요~","도대윤의 끼가 궁금하네요!","입대한 비를 이렇게 보게 돼 반갑다","도대윤 섹시 웨이브 기대","둘이 이미지가 비슷하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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