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0월도 실적 상승 지속” <KTB투자증권>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신세계가 인천점을 리모델링해 재오픈하며 10월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이다.

이달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적특수로 베이직스포츠와 레져스포츠용품 매출이 고성장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지난 4월 인천점을 리모델링해 재오픈하며 인천점에서만 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추세는 10월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