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신세계가 인천점을 리모델링해 재오픈하며 10월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6만원이다. 이달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적특수로 베이직스포츠와 레져스포츠용품 매출이 고성장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지난 4월 인천점을 리모델링해 재오픈하며 인천점에서만 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추세는 10월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