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주요 공연과 행사를 대상으로 상영하며, 상영내용을 모니터링하거나 편집하지 않아 생생한 축제현장을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축제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네티즌을 위하여 준비한 서비스로 방송장비와 설치는 정보통신관 통신팀에서 카메라를 설치하여 구축했다.
지난 지난1일부터 열렸던 “2011 파주북소리 축제”에서도 파주시 축제홈페이지를 통해 6개의 프로그램을 상영하였으며, 특히 가을밤 펼쳐지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은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으로부터 호응도가 높은 공연으로 뽑혔다.
오는14일 개최하는 개성인삼축제기간에는 축제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체공연을 상영할 계획이다.
파주 개성인삼축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려면 파주시청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Quick menu에 “실시간축제”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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