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관위는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해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재외선거에서 재외투표소 운영,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 선거관리 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는 세계 공관과 국내의 시차를 고려,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내년 총선부터 적용되는 재외선거에 대비, 전 세계 158개 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재외선관위는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해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재외선거에서 재외투표소 운영,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 선거관리 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는 세계 공관과 국내의 시차를 고려,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재외선관위는 내년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같은 해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재외선거에서 재외투표소 운영,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 선거관리 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는 세계 공관과 국내의 시차를 고려,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