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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 비앤빛갤러리에서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과 로이 아코스타 알콘 아시아 사장, 정구완 한국알콘 사장(사진 왼쪽부터)이 알콘의 아시아·태평양 시력교정 트레이닝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 측은 아태 의료진을 대상으로 알콘의 기기를 이용한 라식 등의 시력교정술 훈련을 담당할 예정이다.
알콘은 안약과 안과수술 장비, 콘택트렌즈 관리용품 등 눈과 관련된 모든 약품과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안과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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