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예림앓이 "인어→마녀"…"한계가 올때마다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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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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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예림앓이(슈퍼스타K3 화면캡쳐).

가수 이승철이 투개월 예림앓이에 한창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즈케3)에서 투개월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브라운 시티'을 열창했다.

이에 이승철은 투개월의 예림에 대해 "인어 같은 목소리라 했는데 가끔 마녀 같은 목소리도 섞여있다"며"사람을 홀리다 못해 놀라게까지 한다"고 극찬하며 예림앓이를 증명했다.

이어 이승철은 "처음 목소리 들었을 때 미션마다 한계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라며 "장재인도 그랬는데 장재인도 완벽하게 변했다. 김예림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울럴라세션은 '미인'으로 3주 연속 1등으로 슈퍼세이브에 등극했으며, 이날 탈락자는 크리스와 신지수가 선정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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