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선 ‘국가 식량안보 측면에서 토지, 수산 및 산림자원 사용권의 책임있는 관리에 관한 자발적 가이드라인’ 제정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토지 등의 사용권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 사용권 거래 및 관리, 분쟁처리 절차 등의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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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2011년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 제37차 세계식량안보회의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국가 식량안보 측면에서 토지, 수산 및 산림자원 사용권의 책임있는 관리에 관한 자발적 가이드라인’ 제정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토지 등의 사용권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 사용권 거래 및 관리, 분쟁처리 절차 등의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선 ‘국가 식량안보 측면에서 토지, 수산 및 산림자원 사용권의 책임있는 관리에 관한 자발적 가이드라인’ 제정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다.
이 가이드라인에는 토지 등의 사용권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 사용권 거래 및 관리, 분쟁처리 절차 등의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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