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양평군 개군면 나섬치즈체험마을에서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은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한 쌍을 이뤄 치즈와 피자를 만든 뒤 이를 시식했다. 사진은 다문화가정이 치즈를 늘이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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