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하늘’은 현직 과학자와 공학자가 강연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는 행사다.
이날 첫 강연에는 경기과학고 권홍진 교사가 강사로 ‘안드로메다는 얼마나 멀리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한미치과의원 이윤중 원장의 ‘IT,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융학의학과 정지훈 박사 ‘생명공학의 미래’ 에 대해 각각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별내도서관(☎031-590-880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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