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스타 2011 출품 게임 7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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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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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넥슨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1’에 게임 7종을 출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기존 온라인게임 뿐 아니라 멀티플랫폼(갤럭시탭,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우선 횡스크롤 액션슈팅게임 ‘프로젝트 : 리로드’와 자회사 엔도어즈에서 퍼블리싱하는 무협게임 ‘영웅시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외에도 지난 6월 서비스 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액션게임 ‘사이퍼즈’와 엔도어즈의 신작 ‘삼국지를 품다’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를 소셜네트워크게임(SNG)으로 제작한 ‘아틀란티카S’ 외에 넥슨모바일에서 언리얼엔진을 활용GO여 개발 중인 미공개 3D 스마트폰용 게임 및 아이폰용 게임 ‘스페이스탱크’ 등을 출품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다양한 부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시간 정각 무대에서 진행되는 미션 수행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지스타 2011’ 티저사이트(http://gstar.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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