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은 282억7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9% 뛰었다.
톰슨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순익이 주당 7.38달러, 매출은 29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해 실적이 예상치에 못 미쳤다.
애플의 주가는 실적이 발표되고 나서 뉴욕 증권시장 장외거래에서 7% 넘게 떨어졌다.
2004년 이후 이 회사의 실적이 시장 예측치에 못 미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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