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청소년예술단이 오는 22일 강릉시청에서 열리는 ‘하슬라 메아리’콘서트에 참가한다.이날 예술단은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강릉시립·시민합창단, 오성학교와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예술단은 ‘꼬마자동차 붕붕붕’, ‘노을’, ‘뻐꾸기’, ‘아름다운 나라’ 등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맘껏 뽐낼 계획이다.한편 이번 콘서트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