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샐 가능성 발견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국토해양부는 한국지엠의 라세티 등 5차종, 3만2618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8년 2월 1일부터 올해 6월 20일 사이에 생산된 라세티·라세티 프리미어·윈스톰·윈스톰 맥스·토스카 등이다. 이들 차종에서는 연료 공급 호스 불량은 연료가 새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080-3000-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