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라세티 등 3만2618대 리콜

  • 연료 샐 가능성 발견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국토해양부는 한국지엠의 라세티 등 5차종, 3만2618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8년 2월 1일부터 올해 6월 20일 사이에 생산된 라세티·라세티 프리미어·윈스톰·윈스톰 맥스·토스카 등이다. 이들 차종에서는 연료 공급 호스 불량은 연료가 새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080-3000-5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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