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예금보험공사는 20일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의 요청에 따라 내년 12월에 서울에서 ‘고위급 훈련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서울 행사의 주제는 ‘선진 예금보험 법률체계 및 법적 이슈’로 예보 기구의 취약점을 파악할 예정이다.예보는 이날 폴란드 IADI 연차총회에서 ‘통합예금보험제도’ 조사연구위원회 설립을 주도해 의장직을 맡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