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7차 양안회담, 톈진에서 열려



양안 회담 이틀째인 20일 중국의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천윈린(陳雲林) 회장과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 장빙쿤(江丙坤)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톈진(天津)에서 제7차 양안 회담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안 대표는 핵발전 관련 사고 통보, 정보교환, 인력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핵발전안전협정에 서명했다. [톈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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