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집짓기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활동이다.
두산건설 본사 및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33명은 이 곳에서 건물 외부 사이딩 부착과 내부 천정의 석고보드 설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8년 해비타트와 처음 인연을 맺은 두산건설은 신입사원, 우수 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매년 3~4차례 해비타트현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