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산림청과 5년동안 금어리 일대 숲을 가꾸기로 협약하고 잡목제거, 가지치기, 비료주기, 월동준비 등 숲 정돈과 1인1목(1人1木)을 심어 4년째 관리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물·환경사업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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