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통상부가 24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2011년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김성환 외교부 장관과 외교부 간부들이 자문위원과 참석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전망 △글로벌 코리아 위상 강화와 국제사회 기여 확대 △우호적인 대외통상여건 조성 등 외교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