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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현대증권은 21일 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는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의 성장을 위한 해외진출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증권사에 대해 인수, 합작투자, 제휴 등을 포함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으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내달 1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