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철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150 명이 자매결연 마을에서 봉사활동 펼쳐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22일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사진 좌측)이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 산초울 마을에서 조손가정 아동들의 장학금 기금조성에 사용할 색동 송아지를 기증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