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영창악기, 창립 55주년 특별 사은행사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5 10: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영창악기가 11월 말까지 창립 55주년 기념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956년 설립된 영창악기는 한국 최초의 피아노 생산 등 전 세계에 자체 브랜드 악기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특별행사는 고객감사 차원의 사은행사로, 영창악기의 전 모델별 할인과 사은품이 증정된다.

일반 가정용 업라이트 피아노와 그랜드피아노는 각각 최대 13%·15% 할인을 실시하며, 모든 어쿠스틱피아노 구매고객에게는 해피21 외식레저 상품권 20만원권이 증정된다.

이 밖에 기타·색소폰 등 관현악기 제품은 최대 22%, 전자악기는 모델별 최대 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한 2011년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신상품과 전문가용 신디사이저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모든 디지털피아노 구매고객에게는 10만원권 해피21 외식레저 상품권을 증정한다.

영창악기 관계자는 "55년 전 명동에서 한국 최초의 피아노를 제작한 이래 지금까지 자체브랜드 제작에 매진해 왔다"며 "악기 구입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에게 이번 사은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영창악기를 취급하는 백화점 및 공식 대리점에서 실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